MBC TV의 새 월화드라마 김남주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"내조의 여왕"은 각기 다른 모습의 부부가 등장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남편 온달수를 적극적으로 내조해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을 그린것으로 김남주의 코믹 연기에 힘입어 10.1%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6일 무난하게 첫 방송을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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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스 미디어리서치(www.agbnielsen.co.kr)에 따르면 "내조의 여왕"의 16일 첫회 방송분 전국평균가구시청률은 10.1%를 기록했다. 성 연령별로는 40대 여성이 15%로 가장 높았다.
"내조의 여왕"의 전작인 '에덴의 동쪽'이 시청률 10.9%로 출발, 평균 24.7%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서도 비슷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.